지금 아니면 언제 하실건데요?

“지금 아니면 언제 하실건데요?”

 

안녕하세요, 김인혁입니다.

제가 사업을 27살 부터 했으니 꽤 빠르게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잠시의 성공을 맛보고 끝없이 추락했으니 거의 밑바닥에서 30~40대를 보냈습니다. 

처음의 성공은 정말 우연처럼 찾아왔습니다. 설익은 성공의 맛은 2년도 채 안 되어 사업의 쓴 맛으로 돌아와 저를 십수 년이나 괴롭혔습니다. 1년치 월세가 밀려 애들 셋을 데리고 도망가다 시피 간 4층 꼭대기에 지하실 같았던 방, 천정이 너무  낮아서 결혼할 때 산 장농의 문을 떼어 놓고 3년간 살았습니다. 

다시는 사업이나 영업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죠. 그래서 125cc 무거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냉온수기 소독 일을 했었습니다. 두 달도 지나지 않아서 영업이 아니면 그 많은 빚을 해결할 방법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영업으로 그리고 사업으로 돌아오는데, 1년도 채 안 걸렸습니다. 다시 사업자등록증을 등록하던 그 날, 사하라 사막 한 복판에 혼자 서있는 것 같은 두려움과 고독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거의 20년 전의 일인데도 말입니다..

돌아보면 그 때 처음 성공에 대해 저는 어떻게 그 사업을 성공시켰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패하게 됐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지나왔던 감感으로 ‘아 그래서 성공했더랬지… 그래서 실패했더랬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사업을 해봤다고 해서 무언가 노하우가 쌓인 상태였을까요?

저는 무대뽀로 밀어부치고 영업을 하는 것은 하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화하고 만나는 등의 것은 이미 영업에서 잔뼈가 굵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방법으로 구매전환까지 연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거절극복도 문제고 내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는 더 큰 일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영업과 마케팅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사업을 했던 것이었죠.

2004년에 홈페이지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꽤 고전을 하다가 2006년에 이르러서야 찾은 방법이 바로 독서였습니다. 생존을 위해 미친 듯이 독서를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등으로 시작한 독서가 어느 날 우연히 오디오로 만난 마케팅 강의에서 신세계를 발견하고 마케팅 책만 찾아다니고 연구하는 덕후가 됐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하던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DRM)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마케팅을 먼저 만났더라면, 흥미도 못느꼈을 것이고 마케팅의 효능감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이 바로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구매전환마케팅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책을 읽기 시작한 후 6개월만에 또는 몇 년 만에 큰 성공을 거두게 된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면, 저는 몹시 창피해 지곤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도 꽤 오랫동안 헤매고 힘들게 살았으니까요. 그나마 남들이 잘 모르는 분야의 공부를 해왔기에 이렇게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죠.

 

휴… 그때 했길 다행이다!

그런데 말이죠. 그 때 제가 그 짧은 독서조차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의 제가 존재했을까요? 그 때 배운 걸 써먹겠다고 한 달 동안 낑낑대며 만들었던 소책자가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를 만들어 낸 수 많은 소책자와 제 정식출간 책이 있었을까요? 엉망같은 기획의 홈페이지라도 만들지 않았다면 이를 자동화하여 모든 스텝이 물 흐르듯 연결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획 능력이 생겼을까요? 어줍잖은 컨설팅한다고 설쳐대지 않았더라면, 한 번만 봐도 말도 안 되는 기획이 쏟아지고 컨설팅이 가능해지는 초능력(?)이 생겼을까요?

 

지금 후회하는 한 가지!

그 때 그 처음 만난 오디오로부터 들었던 정보는 제 인생을 바꿔놨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한 걸음만 더 나갔더라면 저의 인생은 아마 지금보다 더 빠르게 성공의 길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때 그 오디오 강의는 1시간 짜리 맛보기 강의였고, 실제 본 강의가 있었었죠. 2007년 당시 100여 만원의 수강료는 엄청 비싼 금액이었습니다. 3개월 짜리 그 과정을 들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한 달 벌어 한 달 살던 때였습니다. 100여만원의 금액이 없어서, 신용불량으로 카드조차 쓸 수 없었던 그 때 그 돈이 없어서 저는 독학을 선택했습니다. 그 마케팅의 원류같은 간다마사노리의 책과 다이렉트리스폰스 마케팅 책은 모두 찾아서 읽으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들을 걸’ 하는 후회가 바로 그 단 한가지의 후회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배우는 것은 빨리 배우고 익힐 수록 이익이기 때문이죠. . 배워서 빨리 써먹어서 그걸로 이익을 얻으면,  더 고급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남보다 더 빠르게 앞으로 가게 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때 저는 그걸 몰랐습니다.

 

사람에게 배우는게 가장 빠릅니다.
책으로 배운는 게 두번 째입니다.
경험과 고생으로 배우는 게 가장 늦습니다.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스승과 멘토를 만나는 게 최고입니다.


저는 인생을 참 어렵게 살아온 것에 후회를 느낍니다만, 그나마도 삼십대 초반에 시작한 독서와 독학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 강의에서는 그냥 마케팅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매 강의마다 제가 인생을 살면서 얻게 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독특한 마인드셋은 여러분의 고정된 생각을 깨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  책에서도 본 적 없는 이야기가 제 강의에 있습니다.
마케팅보다 그 삶의 얘기를 공유하고 싶네요.


당신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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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지난 날 제가 처음으로 썼던 소책자를 특전으로 드리겠습니다. 한 달 동안 정말 낑낑대며 썼고 지금 보면 화끈화끈 합니다만, 여러분도 힘을 내시라고 공개합니다. 

“매출이 비약적으로 오르는 인터넷마케팅 비법.pdf”- 2008년

김인혁

김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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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건 댓글:

    제가 너무 머뭇거리고 있었네요ㅠ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준상 댓글:

    대단하십니다.. 저도 본받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소미 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이민서 댓글:

    앞서가시는 대표님, 글 자체가 카피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 김인혁 댓글:

    네, 그냥 시작하시면 됩니다.

  • 유현 댓글:

    감동이네요 .배우고싶네요

    • 김인혁 댓글:

      감사합니다. 배우시면 제대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 이준일 댓글:

    용기를 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ania1510@paran.com 댓글:

    맞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그 언제라는 것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 김봉호 댓글:

    지금 당장 해야겠죠…?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기운내서… 일단 대표님 강의부터 무조건 들어야 할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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